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이 격하게 고프다.

머나먼 타국에서 내 뉘를 사랑할 수 있으리오.
내 뉘에게 사랑 받을 수 있으리오.

조국은 격하게 달려가고
나는 그저 사랑에 목마를 뿐이구나.



[이상 뻘소리였]

댓글 1개:

  1. 아가씨 있다는놈이 그런말이냐? 어잉?.....

    저기 병진 하나 또 추가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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