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6일 화요일

블로그 이사갑니다.

블로거닷컴은 영 쓰기가 불편해서

텍스트큐브 닷컴으로 이사를 가려 합니다.


주소는 http://woonyang.textcube.com
입니다.


부디 즐겨찾기나, 링크 걸어 놓으신 분들께서는
번거롭더라도 주소를 수정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자미두수

자미두수를 해보았는데
결과는 대략 악 소리 나올정도

맞다고 생각 되는 부분은 진하게 표시함



이 사람은 비교적 정직하고 다정다감한 때가 많지만 양면성이 강하고 기분에 따라 변덕이 심하며 어떤 때는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도 풍기는 사람이다. 고지식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다가 의외로 덜렁대는 것도 같고 인정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이기성이 강하며 한번 성질 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말도 함부로 하기 때문에 남들이 상대하기가 부담스런 면이 있고 그 속을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라 하겠다.

- 헐..실제로 고지식한데, 변덕이 심하고, 게다가 덜렁(...)대는게 심한데다가, 이기성과 인정을 동시에 지닌...
- 실제로 성질나면 어른이건 애건 상관없이 막말한다...OTL
- .....나도 내 속을 알다가도 모르겠


대개 장남이나 막내에서 많은데 효자임엔 틀림없지만 변덕이 나면 부모에게도 막하는 때도 있고 누구에게 속박된 생활을 참지 못하며 잔소리 듣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성격이다.

- ......위에 썼다시피 변덕에 성질나면 시너지효과(?)로 인해 부모에게도 막말합니..<-이런 후레자식이
- 랄까 그 뒤에 잔소리가 아닌 조근조근 제가 했던 잘못에 대해 들으면 그땐 얼굴이 부끄러워져 고개도 못듭니다;ㅅ;
- 속박 정말 싫어해서 결국 뉴질랜드까지 튀었...<-그거였냐
- 뉴질랜드 와서도 홈스테이 하다가 결국 기숙사로 옮기....<-...


이런 사람은 게으를땐 한없이 게으름을 떨다가 부지런 할 땐 굉장히 열심이고 일도 시작이 어렵지 한번 손을 대면 끝까지 마무리를 하는 사람이다. 일을 하기 전에 이론이 많고 이해타산을 따져보는 피곤한 면도 있다. 겉으로 볼 땐 강하지만 약자에게 약한 면이 있고 정이 많은데 상황에 따라 강하게 나갈 땐 득과 실을 정확하게 따지고 절대로 양보가 없으며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속에 감춘 비장의 무기를 사용한다.

- 아니 정말 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참 알기 힘든게, 게으를때는 정말 미칠듯이 게으른데, 또 할땐 손에서 절대 못뗀다. 또 일 시작하기전에 뭐든 꼼꼼하게 계산하고 따져보고 따질거 다 따진다.
- 다 따져놓고 일 시작한뒤에는 또 그냥 대충대충...OTL
- 마무리는 하면 완벽하게, 안하면 아예 안하는<-
- 요즘들어서 꽤나 겉보기에 강해진듯 하다. 주변인들의 평가가 그렇다. 하지만 또 약자에겐 한없이 약해지는....OTL
- 한없이 약해져도, 따질건 다 따진다.<-하여간
- 불리하면..? 이미 처음 계산 할때 그것도 다 계산에 넣어 놓고 있다.


어려운 상황도 극복을 잘하며 주관이 강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은 많은데 특이한 것은 처음 사귀기도 힘들지만 잘 나가다가도 나중에 아니다 싶으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이 나오며 막무가내로 대책이 안 설 때도 있다.(..........) 남들이 볼 땐 제 멋 대로인 성격이 많고 자기 잘못보다 상대의 잘못을 꼬집는 경향이 있으니 이런 점은 본인을 위해서도 고쳐야겠다.

- ...........어쩜 이렇게 나에 대해 서술을 잘해놨...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
- 내 잘못보다 남 잘못 더 꼬집기 좋아하는건, 정말 고치기 힘든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듯 하다.
- 치료 방법은. 그냥 말을 안해버리는거-_- <- 극단적이다!
- 아니 정말 제일 좋은 치료방법임


상황에 따라서 큰소리를 쳤다가도 일이 복잡하거나 진행이 까다로운 것은 포기를 잘하고 성질 나면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살면서 많이 닦여야 나중에 빛이 나는 사람이다. 학벌은 살아가는데 큰 영향은 없지만 대학을 나온 사람은 대학원보다 유학을 갔다오는 것이 더 좋고 외국어도 필수로 익혀둬야 나중에 큰 도움이 되고 긴요하게 써먹는다.(!!!!!!!!!)

- ...저기 혹시 저를 지켜보고 계신건가요....;;
- 실제로 학벌은 제가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 하는 몇가지중 하나입니다;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가짐이 중요.
- 랄까 나 해외 와있는건 어찌 아셨....OTL
- 외국어 필수인가요....요즘 이거 계속 회의감이 들어서 고민 하고 있었는데, 그냥 계속 해야겠군요.


대개 특수 직업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일반 월급생활을 할 사람은 아니고 자영업을 하거나 군이나 경찰, 법관, 예능, 컴퓨터, 전자, 금속 계통이 잘 맞는다.
공부가 잘되고 대학이 합격되는 시기는 서기로 짝수 년이 유리하고(!!!!!) 홀수 년에는 공부도 잘 안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점수가 잘 안나온다. 대학은 국립대가 잘 맞고 홍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대, 단대, 중앙대, 세종대 등과 지방대와 전문대도 괜찮다. 전공은 어학, 컴퓨터, 디자인, 예체능, 사법 등과 고도화, 전문화된 특수 분야가 잘 맞는다.

- 그러니까요.
- 님 저 보고 계신거 맞죠 <- 그럴리가
- 나 짝수년에 대학 합격 한건 어찌 아는거야아아아;ㅁ;!!!
- 게다가
- 고도화 전문화된 특수분야를 왜이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딱히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 진로를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도저히 감을 못잡는 상태.
- 진로는 관상이라도 보러 가야 하나...OTL


종교는 불교가 잘 맞고 천주교도 괜찮은데 기독교는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흐지부지하는 경향이 있으며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많이 하는데 그래야 문제가 별로 없고 순탄하게 살아간다. 대체로 연애로 결혼하기는 힘들고 해도 나중에 실패가 많으며 중매나 소개로 궁합을 보고 결혼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은 질질 끌면 안되니 주변에서 속전속결로 밀어 부쳐야한다. 상대는 거의가 맏이 아니면 막내가 많으며 간혹 남녀간 연상과 연하도 괜찮다. 얼굴이 잘 생긴 사람은 아니고 다정다감하며 속에 깊이가 있는 사람들로 학벌, 인물보다는 능력을 더 봐야하고 부모를 모실 준비가 된 사람이어야 한다. 단지 흠이라면 평상시 친구관계에선 남녀가 대화도 잘하고 잘 어울리지만 애인으로 만나면 속도 잘 안주고 머뭇거리는 사람이 많고 남의 애인이나 상대는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을 잘 하는데 본인의 배필은 잘 못보고 엉뚱한 상대에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으니 궁합을 잘 봐라.(!!!!!!!!!!!;ㅁ;!!!!!!!!!!!)

- 확실히 불교랑 천주교는 잘 맞다. (실제로 법명과 세례명을 둘다 가지고 있다)
- 근데 기독교는....염증이...

- 결혼은 서기로 홀수년인가...지금이 2009년이고 24살이니까, 26, 28, 30에 결혼하면 되려나?

- 실제로 연애는 정말 힘들다; 진지하게 중매결혼을 생각 하고 있을 정도?
- 게다가 스스로 궁합도 볼 줄 알고 관상도 볼줄 아니까 나름 결혼에는 자신 하고 있는데
- ㅂㅅ같은게 뭐냐면, 이상하게 남의 여자나 남의 남자는 잘 봐주는데 정작 내 여자는 못보는거..OTL <-진짜 고질병
- 연상 연하도 좋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 부분은 정말 절정인게 실제로 평상시 친구관계에서는 여자애들과 엄청난 수다와 대화를 하며 잘 어울려 노는데, 정작 애인으로 만나면 그거 다 없어진다...OTL








결국 ㅄ 인증하게된 자미두수

[하고 싶으신 분은 제일 위의 자미두수 링크를 클릭 하세요]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이 격하게 고프다.

머나먼 타국에서 내 뉘를 사랑할 수 있으리오.
내 뉘에게 사랑 받을 수 있으리오.

조국은 격하게 달려가고
나는 그저 사랑에 목마를 뿐이구나.



[이상 뻘소리였]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타이완 라면을 사먹다.

며칠전에 백면서생님께서 쓰신 '대만 컵라면 홍소육 쇠고기라면' 포스팅을 보고

'격하게 먹고싶어졌다.'





식도락의 피가 끓어 참을수 없는 지경이 되자
결국 같은 반에 있는 대만 친구에게 물었다.

나 : (블로그를 보여주며) 이 이뚜어찬이라는 라면을 여기서 살수있어?
친구 : ㅇㅇ. 요 근처에 팔아
나 : 오오오. 좋군하. 오늘 당장 가서 사야겠다.
친구 : ㅇㅇ. 거기서 못찾으면 그 옆에 대만마트있는데 거기가면 있을거야.




수업 마치고 냉큼 중국인 친구의 차를 얻어타고 달려 갔습죠.
하지만

이뚜어찬이 없다!?
우와아아앙. 나의 이뚜어찬을 내놔아아아

그렇게 차 태워준 친구와 한참을 찾다가
대만친구가 걱정이 되었는지, 마트까지 왔더군요.

그리곤
친구 : ....없네=ㅂ=?
나 : ........님 맨허점. 이 구라쟁이;ㅁ;!
친구 : 아냣;ㅁ;! 나 저번에 왔을땐 있었다고;ㅁ;!
나 : (안들림) 구라쟁이;ㅁ;! 구라쟁이;ㅁ;!
친구 : -_-+
[결국 한대 맞았다]





그리곤 같은 맛을 가진 다른 메이커가 있으니 추천을 해주었다







그중에 하나를 뜯어 먹어보았으니 바로 이것!

[미미 일품이라 적혀있다.]

왠지 요리왕 비룡이 생각 나는 네이밍센스.
[생각 해보니 이뚜어찬도 비슷한가.....;;]

아래는 소사천우육면이라 적혀있는거 같은데
사천식의 소고기면인듯 하다.

대만 친구 말로는 자기한테는 격하게 매워서 못먹는단다.





열어보았다.
[여기는 스프가 세종류가 들어있다]

기름이 따로 들어있지 않은게, 서생님의 이뚜어찬 포스팅과 다른듯 하다.
뭐. 기름기 많은거 먹어도 좋을거 없으니 일단 해피모드는 지속

레토르트 형식으로 포장된 고기를 만져보니 두툼하다.
한국의 일품짜장이나 이런 애들과는 차원이 다른 감촉!


면은 납작한 면이 들어있었다.
음...한국의 '공화춘 컵짜장' 보다 조금 더 납작했다.




물을 붓고 홍소육을 올렸다.
[사실 홍소육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옆에는 임무를 다하신 스프봉지들이 특별출연]

조리법은 서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컵라면 뚜껑위에 홍소육을 올려놓고
3분 기다려라고 적혀있으니 3분 기다렸다 :D







개봉 박두
[짜쟌. 처음에 고기가 가라앉길래 젓가락으로 다 건져서 고기가 다 보이게 했다.]

고기가 푸짐하다.
게다가 냄새도 매콤하면서도 역하지 않아서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하고 젓가락을 넣었다.




그리고 감탄


미미!!!!!(美味!!!!!)

한국도 쇠고기 장조림 라면을 만들어 달라;ㅁ;!!
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었습니다.

뭐랄까요. 약간 장조림 느낌도 나면서, 매콤하고 쇠고기특유의 냄새가 잘 정제된.
그야말로 인스턴트 [응?]



그래서 말입니다.










[비싼 컵라면 둘과 싼 봉지 둘. 봉지는 중국산]

살때 같이 지르기 잘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여병추](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



나머지들도 다 먹어보고 후기를 올려야 겠습니다>ㅅ<

규칙을 알았닷!

이상하게 한국 서버로 접속이 되다가 안되다가 이래서 계속 살펴봤더니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회선이 문제...OTL

대학교 회선이다보니 특정시간에는 엄청난 인원이 이용하는데 (주로 점심시간과 방과후 몇시간)
이 시간에는 구글, MSN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OTL (야후닷컴도 시험해봤는데 안된다-ㅅ-...)
[아 싫어라]


다행히 중요한 메일은 G메일로 다 옮겨놨고, 블로그도 블로그스팟에 만들어두었기에 다른애들만큼 불편함은 없다.
[네이버메일 쓰는 애들은 아침과 한밤중 말고는 메일 확인도 못한다;;]


한가지 좋은건
이글루질 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블로그 스팟에 일기를 쓸 시간이 생긴거 <-이봐
[그래도 잘 안쓰는건 역시 귀차니즘]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한국 서버 접속 불가.

우와아아앙

왜이런지 모르겠다

게다가 구글은 되는데 미국정부 서버는 안되고...
블로그 스팟도 되는데 유럽연합은 안들어가지고...

우와아아아앙

뉴질랜드 미워



덕분에 이글루스 블로그 질을 못하고 있다..OTL

[연재가 늦어지고 있어;ㅁ;!]

훌쩍.



게다가 웃긴건
엠에센은 된다는거-ㅅ-....

도대체 뭐가 안되고 뭐가 되는거야?

2009년 5월 5일 화요일

아....감기 걸린거 같다.

돼지독감이 비상인 상태에서 감기 걸려버렸다;ㅅ;.....

[병원에서 '감기'라고 이야기 하면 잡혀간다는데 정말인지 시험 해볼까...=ㅅ=]



아...
게다가 환절기 알러지까지 제대로 걸려서 죽을맛.

이래서 봄과 가을이 싫다니까...OTL


문제는 봄에는 꽃이 다 지고나면 알러지 걸리고
가을에는 딱 추워지기 시작할때 알러지 걸리니....OTL










아..살려줘
내가 돼지라니<-

2009년 5월 2일 토요일

시장을 봤다.

기숙사에 사니까 이것저것 먹고싶은 생각이 많아진다.
다만 문제는 혼자 살고 있지 않다는것이고,
냉장고를 5명이 공용으로 쓴다는 것이다.[이게 제일 문제가 크다]
(한국에서는 보통 고시원이라고 하더라도 소형냉장고가 각 개인의 방에 비치되어있다.)


오늘 시장본 내용은

스테이크용 쇠고기 (니미 팩에 파는건 죄다 스테이크용이다-_-...썰어서 먹어야지뭐.. 아님 다음엔 정육점에서 사던가)
설탕
소금

샐러리 약간
브로컬리 한덩이
스파게티면 5~6인분
허브믹스
토마토소스 (파스타용 오리지날)
양파 2뿌리
마늘 한팩
토마토 4개(길쭉한거)


그리고 메모리 카드 리더기랑 쪼리 하나 실내화 하나 이렇게 샀다.


토요일은 랭귀지클래스 다니는 중국인의 생일이라 아는 누님들이 놀러간다기에 요리해주러 따라가기로 했다.
[나 초대 해놓고 나니 남자가 나밖에 없단다-_-]

결국 일요일에 해먹어야 겠는데-ㅅ-....
토요일 점심때 잽싸게 시내에 볼일보러 갔다가 돌아와서 점심 해먹고(..불고기랑 빵이랑 먹어야 하나...)
3시까지 약속장소에 모인뒤에 또 저녁 만들러 찌그락 찌그락 가서 안동찜닭으로 저녁 해먹고-ㅅ-....



.....
일요일밖에 먹을 시간이 없군하;ㅅ;
[평일엔 바빠서 먹을 시간이...;ㅁ;]





에라 모르겠다.
진짜 아파트를 좀 알아봐야 하나...=ㅁ=...

[펌]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출처 : http://blog.empas.com/cosyoung/18717816 : 세상의 모든 글들 - cosyoung

길어서 줄입니다




-유시민 항소 이유서-









본 블로그의 소유자가 이 글을 본래의 용도와 달리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1. 데이터의 저장
2. 본문의 출처인 엠파스블로그 서비스의 종료.
3. 이글루스에 올리면 이 오래된 떡밥이 파장을 불러일으킬까 염려.

위와같은 세가지 이유로 개인적인 블로그에 올리는 바 입니다.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키위란?

뉴질랜드에는 세 종류의 키위가 있다.

1. 키위 새
2. 과일 키위
3. 사람 키위






키위 새는 알다시피 뉴질랜드에만 살고있는 날지못하는 새다.
뉴질랜드의 나무고사리와 함께 뉴질랜드를 상징한다.
(나무고사리-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분명 양치식물이고 고사리과인데 나무처럼 자라는 괴기한 식물체-_-)
(다음에 직접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하겠다)




과일 키위는 우리가 잘 아는 그 키위다.
한국어로는 다래라고하고 한자로는 彌猴逃(미후도)라고 한다.
중국 원산으로서, 뉴질랜드의 기후가 키위의 생장에 꼭 맞아서 거의 뉴질랜드 농산품의 상징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참다래, 개다래, 쥐다래라고 따로따로 불리는것을 그냥 '키위'로 통합해서 가격만 틀리게 판다.





사람 키위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백인을 일컫는다.
딱히 백인만 골라서 부른다기보다는 조금 정의가 복잡한데, 그냥 백인을 가르킬때 '키위'라고 부른다고 알아두자.
출신도 여러군데다. UK부터 시작해서 아메리칸, 독일, 프랑스등등등등
주로 유러피안을 키위라 부르는데, 아메리칸이나 유러피안이나 외모로는 구별이 힘드니 그냥 키위로 통합.
보통 영어를 사용한다면, 출신 구별은 억양으로하더라=ㅅ=
[사람의 출신으로 구분하여 가르키는 다른 용어로는 마오리와 아시안이 있다.]






키위도 여러종류로 나뉜다.
토종키위(뉴질랜드 태생)
북유럽계 키위(꽉막혀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독일계.)
중남유럽계 키위(....이쪽은 먹고 놀자판)
동유럽계 키위 (이쪽은 착하다;ㅁ; 다만 맺고 끊는건 분명하다. 음식은 한국과 비슷한데 양념이 틀리다.)
영국계 키위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계가 있는데, 다 틀리다-_-)
아메리칸계 키위(대표적인 막장 키위-_-....가까이지내면 피가 술로 바뀐다)




..........내가 이거 때문에 홈스테이 피해를 좀 봤다.
분명 같은 키위라고 생각 했는데 토종키위랑 유럽계키위의 생활 방식이 어지간하게 틀렸다-_-
[독일계 키위에게서 피봤다.]







물론 아시안도 종류가 천차만별
중국계, 인도계, 일본계, 중동계, 동남아계(역시 베트남계, 인도네시안계, 타이계 등등 다 틀리다-_-)

[참고로 한국계도 이민온지 얼마나 되었는지, 어디에 사는지에 따라 많이 틀리다.]





어디 질쏘냐, 나와라 아프리카계!
........
시댕 너무 많아서 못쓰겠다-_-
(아프리카계는 흑인계와 백인계가 또 틀리다)










도대체 부산인구 밖에 안되는 나라에 무슨놈의 인종이 초특급짬뽕잡탕부대찌개가 되어있는지 모르겠다-_-

하여간 적응하기 힘들어;ㅅ;





결론?

키위가 그런거라고 :D
그냥 영어쓰는 놈들을 키위라 부르면 딱 맞을지도-ㅅ-?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안온 사이의 잡설모음

1. 또 이사했다-ㅅ-

아놔 역마살이 붙었나. 아니 원치도 않게 계속 이사하냐 이거-ㅁ-...
뉴질랜드 키위들에 대해 분노가 싹트다.
[특히 독일계랑 스코트랜드계.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다]


2. 이사했는데 기숙사.

...........같이 사는 놈들이 죄다 키위야!
싫어...뭐야. 무서워.
[심하게 데여서 기겁하는중]
우우우....일단 짐부터 풀ㄱ.....ㅣ 전에 컴퓨터부터......




꺄아아아아아악
지하라서 인터넷이 안잡혀어어어어어어
[심한 공포]

덜덜덜. 또 옮겨야 하나...
짐 풀지 말고 있어보자;ㅅ;...





3. 라고 생각 했는데. 이놈의 젊은 키위들이.....

....조낸 프랜들리 하다!?
.............한국애들보다 더 잘놀아;ㅁ;!
음주가무는 한국인이 와방이라 생각 했는데.....ㄷㄷㄷ
이쪽은 끼리끼리 놀기 그딴거 없다. 한명 놀기시작하면 기숙사 전체에 영어쓰는 애들은 거의 다 나온다=ㅁ=..
[동양계 제외. 왜인지 모르겠지만 동양계는 키위들 노는데에 본적이 거의 없다-ㅁ-...]





4. 아아 그래도 인터넷 안되는건 너무 불편해...

캬악. 위층은 되고 아래층은 안되는건 뭐야아아아;ㅁ;!
이사가버릴테다;ㅁ;! 이사 갈거라고;ㅁ;!!!





5. 보모를 추천받다.

......같이 공부하는 누님들이 보모구하는 한국 가정이 있다면서 나를 추천해버렸다-ㅁ-...
이거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봤더니 남자와 여자가 극명히 갈라진다.

남성쪽 : 너 공부 절대 못한다. 그리고 애들 돌봐주는게 쉽냐. 아파도 니 책임 된다. 절대 하지마.
여성쪽 : 이만한곳 없다. 먹여주고 재워주고하는데 애들 밥만 해주면 되는곳이 어디 찾기 쉽나.



사실 갈등의 이유는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지만...
중요한건 누님들이 다 좋다 좋다 하면서 나를 추천한건....
정말 좋아서일까 아니면 자신들이 하기 싫어서일까....




6. ............기숙사 방옮기는 결심이 무너지다.

또마셔!?
이놈의 키위들은 한국애들보다 더 많이 마시냐!?
랄까 뭐? 아메리칸!?
네놈이 원흉이구나!!
응?
같이 마시자고?

땡큐 베리 감사 소머치 <-어이


벌컥벌컥

[이후 개념은 소멸]




7. 아침에 일어난 뒤. 뉴질랜더에 대해 혼란하다.

.......얘네들 정체가 뭐야???!?!?
어떨때보면 개꽉막힌 유러피안 같고, 어떨때보면 한국애들보다 더 한거 같고-_-

[결국 안옮기고 인터넷은 도서관에서 하기로 결정.]
[덕분에 도서관에서 공부 못하고 있는 1인]

[이젠 ㅈ됬구나. 도서관에서는 인터넷 하고, 기숙사 돌아가면 술퍼마시고-_-...]
[...공부는 언제하지]



8. 라고해도 공부는 알아서 잘 하고 있다능
[정말?]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우어어어 [각종 잡설 모음]

1. 이글루스 블로그 개설-ㅅ-...
본격 교육까기 블로깅을 해볼까 생각중.



2. 홈스테이 마더한테 혼나다.
........집구석에 처박혀서 외로워 외로워 지껄이지 말고 클럽에가서 좀 놀아란다-_-....
여긴 뉴질랜드고 체면차릴 필요 없으니까 시크한척 집구석에서 지랄떨지말고 기어나가서 놀던지 친구를 집에 초대하던지 하란다.
문제는 그렇게 혼나면서도 How?를 연발한 나는 병신인증.



3. 침대 시트 바꾸다.
아아. 뽀송뽀송. 새 시트가 좋군하.
전부 짙은 파란색이어서 좀 정신이 빠져나가는거 같긴 하지만-_-...
[군청색이 아니라 완전 짙은 파란색-_-...이런색을 침대시트에 쓰다니..]



4. 영어 듣기가 점점 늘다.
......어째선지 공부할때는 안늘고 홈스테이마더랑 수다떨때만 느냐..-_-..
정말 클럽에 가서 본격 놀아야 영어가 늘려나...;;;;
[학교 때려치고 놀러 다녀도 영어가 늘거같은 불길한 예감]



5. 영어 숫자가 약하다.
.......편의점 알바 하면 숫자 계산이 조낸 늘겠지...?
시도해볼까....




6. 아참 그러고보니 25일은 뉴질랜드의 공휴일.
Anzac데이다.
이게 뭐냐면, 1차세계대전때 죽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군인의 넋을 기리는 날이다.
필자는 아침부터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서 사진찍고 별지랄 다 할 계획이었지만.
아침잠이 쏟아진 관계로 퍼레이드는 패스-_-
점심때 빵 씹으면서 그냥 TV에서 하는 행사로 만족 했다.
[아 까지껏 내년에 보지뭐]
(끝까지 지 게으른건 생각 안함)




7. 아 몰라 기억 안나.
잘래-_-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열어 볼까...

생각중이다.


이오공감이 확실히 파급력이 장난이 아니니-ㅅ-...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으음. 그냥 잡설

으음.

왠지 밤늦게 블로그질 하면서 왠지 감상에 젖어 버렸다.


음...
외로워;ㅅ;...
[캬악]



뭔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없단건 슬픈일이다.

주변에 사람이 없단 이야기가 아니다.

나의 이야기를 관심 가지고 들어줄 사람.
나와 시간이 잘 맞는 사람[....한국친구들과 메신져로 수다좀 떨어 보려고 해도 당최 시간이 안맞는다]
그리고..얼굴보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피부와 피부가 맞닿을수 있는 사람.





유독 외로움을 많이타는 나는 사람에 매우 굶주려 있었다.
어릴때부터 주욱.

앵겨붙고 달라붙고 사람들품속에 들어가는걸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좋아하지만 안한다.
아니 못하겠다.
머리가 굵어져서
쪽팔려서 못하겠다.


근데 너무 하고싶다.
이럴때 여자친구가 고파진다.



나는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
항상 부모님께 배웠다. 사람은 너무 믿어도, 너무 못믿어도 안된다고.
하지만 좋은걸 어떻해.
상처받고 배신당해도, 따뜻함이 좋은걸 어떻해.

불에 데였다고해서 추울때 불곁에 안갈순 없쟎아.
데일 위험 감수하고 불 곁에 가는거니까.






최근 너무나 나처럼 살지 못했다.
나는 역시 우랴우랴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맞대면서 살아야 하는데...

군대 전역하고, 바뀌어야지 바뀌어야지 하던것들이, 제대로 바뀌긴 했다만
뭔가 큰것을 잊어 버린것 같다.

그렇다고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
못돌아 갈거같다.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나의 혼자만의 부끄럼을 모두 감싸줄.
따뜻한 난로가 있었으면 좋겠다.



앵겨붙고 달라붙고
마음껏 애교부려도 멸시 하지 않는.
그러면서 나를 믿고 의지 해주는 그런 사람.



생각 해보니, 왠지 나는 누군가에게 믿음이 된 적이 없던것 같다.
언제나 내가 타인을 믿어왔다.

그만큼 내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단 소리겠지..?















에잇. 결국 답은 하나쟎아.


열심히 살자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물었다. 피임떡밥. 낙태떡밥. - 역시 이 모든건 교육탓

전 왜 이런 떡밥만 무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글 읽기전에 읽으시면 좋은 글
착각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 'ㅅ'
아 답답다.....성교육아니 피임교육을 좀 제대로..--;;;
한국여자들은 남자한테 낙태하는 등의 피해 당했다고 징징대지 좀 말아라...




에에...
일단 세번째 글에 대해 제 사견을 좀 들자면
일단 오십보 백보입니다-_-

솔직히 니나 내나 똑같이 섹스 하고 싶어서 서로 몸을 탐한건데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나무라는겁니까-ㅅ-
박은놈도 잘못한거 맞고 박힌년도 잘못한거 맞습니다-ㅅ-
최소한 날짜계산이라도 정확히 하던가, 여자랑 데이트 하기전에 호주머니에 콘돔하나 챙겨가던가.
[날짜 계산 이야기는 위험한줄 뻔히 알면서 '괜찮겠지' 하는 여자분들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첫번째 글에 대해서는.
정말 저 사실을 여성분들이 안다면, 함부로 몸을 내어주지 않을 것이고
남자분들이 안다면, 함부로 여자몸에 들어가지 않을겁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이고, 낙태는 정말정말 너무너무 위험한 일이란걸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두번째 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모든 일이 모두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ㅅ-
솔직히 성교육 시간에 '낙태동영상' 하나만 보여줘도, 낙태율이 반 이상 줄어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ㅅ-
잔인하다는 이유로 중고생에게 보여주지 않는데, 그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니죠-ㅅ-

필자는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부터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놈의 교육이 개차반이란 소리는 아무리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교육이 개판이라 일어나는 피해는 거의 범 국가적인 피해-ㅅ-






세번째 글은....
본문보다 리플이 환상적인데, 그런건 따져봤자 서로 피해망상을 자랑하는것 뿐이라서 관두는게 빠름.


나라가 안 도와주면 스스로 조심해야하는건 맞쟎아요-ㅅ-?
결혼할 상대도 아닌데 남자를 팍 믿고 몸을 내준 여자도 문제고,
책임도 못질거면서 마구 쑤셔댄 남자도 문제고.


성욕이어쩌고 문화니 뭐니 정책이 어쩌고
암만 이야기 해봤자 결론 안나는 문제니...-ㅅ-
게다가 원인이 틀렸어요-ㅅ-

원인은 '제대로 모르기때문'이예요.
서로를 정말 제대로 안다면 절대 함부로 할 수 없고,
행위에 대한 결과를 정확히 안다면 절대 몸을 굴리고 다니지 않을거예요.

모든건 '무지'에서 비롯된거라는거죠-ㅅ-
서로 싸우고 있는 내용은 둘다 진실이자, 둘다 서로 모르고 있다는 증거예요.








부디 싸우지 마시고,
남성분들은 데이트 갈때 모텔을 가건 안가건 꼭 콘돔은 지참하시고-ㅅ- [천원밖에 안함]
여성분들도 콘돔 챙기세요-ㅅ-
왠지 남자한테 콘돔 끼라는게 미안하시면, 데이트약속 잡히기전에 미리미리 약 복용 하시구요.
[그리고 콘돔끼라고 했는데 남자 표정이 개판이면 헤어지셔도 좋습니다-ㅅ-...남자인 제가 장담하죠-ㅅ-]





어린 학생들에게는....
솔직히 부모들이 콘돔 사줬으면 좋겠습니다-ㅅ-정 걱정되면
딸한테건, 아들한테건-ㅅ-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본격. 대학생 말려죽이기 정책 - 학자금

드디어 정부가 작정하고 나선거 같다.
아래는 링크
한 학기 남았는데...학자금 대출 전격 중단





우와.
사고방식 무진장 간단하다.

등록금이 비싸다 ->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한다 -> 젊어서 빚을 지게된다 -> 그러므로 학자금을 끊자

-_-...
....
...
..
.



말이냐 방구냐.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이건 진짜 아니다.
필자가 예전에도 썼지만, 등록금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숙제다.
그런데, 등록금이 비싸서 빚을 지고 사는 대학생을 위해 나랏돈을 끊겠다고?!

......
당연히 사채를 쓰지 학업을 끊겠냐.







후..그래.
진정하고 다시 들어가보자.

교육과학기술부가 말하길, 돈을 못갚은 학생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 그런 학생이 많이 발생하는걸 막기위해 기준을 강화 했단다.
.........
........
......

...

.
차라리 국가 자금이 딸려서라고 이야기 해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건 좀 이해하기 힘들다.

최소한, 4학년은 학기를 마무리 지어줘야 할거 아닌가.
이미 빌릴만큼 빌려서 졸업만 시켜주면 되는 학생이, 당장 졸업할 길이 막히면 어딜 찾아가겠는가





사채다 사채.


이런 간단한 생각조차 못한 교과부가 멍청하다고 생각되는 내가 이상한건가?

정 그런 정책을 펴고 싶었다면 신입생과 2학년을 중심으로 정책방향을 진행 해야 할 것이다.
굳이 기준을 강화 할 것 같으면
1학년 50
2학년 30
3학년 7
4학년 3
이 정도의 배분으로도 충분하다.
대출을 막는 것으로 신용불량을 해결하고 싶다면, 새로운 신용불량자를 막는게 우선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사실 이 대출을 줄이는것도 최선책은 아니다.
최선책은 역시 대학을 줄이고, 대학졸업자 수를 줄여야 한다.

그리고 학비를 지불하는 방식을 학기기준이 아니라 '강의기준'으로 바꿔야 한다.
듣는 교과별로 학비를 내는 것이다.
그럼 소득이 낮으면 좀 천천히 공부하면서 천천히 졸업 할 수도 있는거고
소득도 높고 머리도 좋으면 빡시게 공부해서 코스모스졸업을 해도 좋지 않은가.






이놈의 정부는 자꾸 뭐든지 돈으로 해결 보려는 습성이 있는데,

지금은'돈'이 문제가 아니다.
좀더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편을 들어주고 싶어도, 멍청한 저 행태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덮어놓고 가로막으면 물은 역류하는 법이다.
한치앞을 생각 할 줄 모르는건 대통령인가 아니면 그 아래의 정책수행자들인가.
아니면 국민인가.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오늘 그냥 블로그 쉬려고 했는데.

아놔.
떡밥 물어 버려서 놓을수가 없다..OTL


떡밥링크 : 왜 정부가 택시비를 올리려는지 알겠군. 슈발 - by 샤키엘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버스비 올리고 택시비 올리는거 보다는, 택시비를 올리고 버스비를 올리는게 낫다는건데...

....
....

뭣?



굉장히 매우 정말 진실로 어이 없다.



그럼 얼마나 오를까?
아래를 참조하자.
택시 기본료 500원 인상 - munhwa.com

택시요금은 500원 인상. 즉 2400원이 된다.

떡밥의 내용대로라면 대중교통기본료X2-@ = 택시요금 이란 말인데...
대충 공식대로 끼워맞추면 대중교통비가 1200~1300원 정도 될거라 예상된다.
[참고로 오클랜드의 버스 기본료는 우리돈으로 약 1200원가량 한다.]


......
무시못할 내용이 되어버렸다.
대학생들 허리휜다.
안그래도 등록금때매 죽어나는데 교통비까지...
학교 동아리방에서 그냥 살아야 할거같다.











일단 진정하고 생각 해보자.


버스비와 택시요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버스비를 올리면 정부가 이익볼게 없다.

택시회사들에게 세금을 더 많이 걷을수 있다는거?
만약 대중교통 이용객이 줄어들면?
오히려 세금으로 손해일텐데.


혹시 억지로 서울의 인구를 줄이기 위해 서민을 지방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방책인가?
그런거라면 내 어느정도 환영 해 줄수 있다.
서울의 인구밀도는 도저히 눈뜨고 보기싫을정도니까.
[누가 도쿄나 베이징 비교하는데, 난 거기 싫다-_-]


그거 말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익될게 없다.
욕은 욕대로 먹고
이용객은 이용객대로 줄고
아직 시행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만약 현실화 된다면 그리 좋은 결과는 안보일 듯 하다.





그럼 도대체 왜 정부에서 이렇게 택시비를 인상하려고 하는것 일까.
버스만 생각해서는 답이 나오질 않는다.
어느정도 유추는 해 볼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정부에게 이득이 되는게 별로 없다.
버스회사로부터 걷는 세금과, 자가용으로 유입되는 인원에 대한 유류세정도?

간접적으로 이득은 보나, 그렇게 크게 정부가 득볼건 없어 보인다.








음.
다시.
접근이 잘못 된거 같다.


일단 버스비와 지하철 요금이 같이 오르는걸 예상하고 접근해보도록 하겠다.

택시비가 오르면 개인택시운전자와 법인택시회사가 돈번다.
택시비가 오르면 버스비가 오른다는 가정하에 버스비가 오르면 일단 버스회사가 돈번다.
간단한 논리이다.

그리고 지하철요금을 올리면?



..
..
..
..
...
....
......




아하. 여기서 답이 어느정도 나오는듯 하다.
지하철회사가 돈번다.
서울 지하철은 두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하나는 옛 서울지하쳘공사의 새이름인 서울메트로, 다른 하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링크 : [Why] 서울 지하철 하루 운송인원은 624만명
1·2·3·4호선은 서울 메트로가, 5·6·7·8호선은 도시철도공사가 운영 - 조선일보
]


옳거니.
답이 나왔다.


버스비가 오르면 지하철요금도 대체로 오른다.
아니
오를 구실이 생긴다.

대충 이런 헤드라인으로
'버스, 지하철 요금 인상'
'대중교통 요금 전체적으로 오른다'
'서민의 주머니가 위협받는다. 대중교통요금 인상?!'

이렇게 말이다-ㅅ-

지하철회사가 돈벌면?
서울시와 정부가 돈번다.

스트레이트 직빵이다.
세금이고 지랄이고 필요 없다.
그냥 직빵 서민호주머니->정부 요렇게 들어간다.







..........세금 줄여서 정부가 돈 딸리는건 잘 알겠는데요.......
.....이왕이면 돈 많은 분들한테 더 많이 받고
돈 없는 사람들 한테 적게 받으면 안될까요...?





이 이상 서민 피말려서
뭐해먹을 작정이십니까?
선지해장국?

아우우..

오늘은 블로그 휴일.


아아

왜이리 골치아프냐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우왕.

역시.

나보다 높은사람에게 사과하는 방법은 무조건 싹싹비는거다.
답없다.

특히 부모님이라면 더더욱.
부모님과 자식 사이에는 100번 의 사건이 일어났다면 98은 자식 잘못이다-ㅅ-
[장담한다]


곰곰히 생각 해봐도 자신이 잘못한게 없어보인다면.
다시 생각 해라-ㅅ-
분명히 잘못한거 있다-_-







그리고 결국 고민끝에 잘못한걸 찾아냈다면
이젠 사과하러 가면 된다-ㅅ-






필자는
'죄송' 이란 말과 '미안' 이란 말은 정말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하여간 고집은 더럽게 세서 사과는 정말 안했다.





군대 갔다오고 많이 변했긴 하다-ㅅ-
옛날 같으면 돈이야 오던지 말던지 짐 싸 짊어지고 나가서 아파트 구하고 알바부터 구했을건데
전화 끊기고 아차 한 다음 미칠듯이 고민해서 크워크워어어 하면서
결국 우울모드로 홈스테이 가족들 걱정 시키고...OTL <-글로벌 민폐





결론?

효도하고 살자..OTL
잘못했다고 빌면 가려던 복도 돌아온다..OTL

왠지 한심한 포스팅



오늘은 좀 우울하다.
절대적인 이유라면 어무니께 말대답 하다가 어무니가 덜커덕 끊어 버리셔서 내 심장이 덜커덕 해버린거고
상대적인 이유라면 내가 어무니께 대들어야 할 만큼 내 머릿속이 복잡한건가 란 거다.


물론 이 블로그를 우리 가족중 그 누구도 보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다
[랄까 접속지역 정보 보면 한국에서도 우리집이 있는 동네가 은근히 접속량이 많다는건 도대체 의문이지만..]


스트레스를 받았다..라기보다는 내가 너무 생각이 많은거 아닐까.

분명 어머니께 내가 흥분 해 버렸고
아무리 생각 해도 흥분할 일이 아니었다.


그건 그만큼 내가 혼란스럽단 뜻일까 싶다.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뭐때매 내가 그랬을까...
돈? 아니다. 만약 당장 집에서 지원을 끊는다면 난 이 집에서 나가서 누군가에게 잠시 얹혀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아파트 전세를 구할거다
그정도 배짱은 있다.

공부? 음..이건 그럴수 있겠다. 확실히 영어가 늘긴 했지만, 왠지 비약적으로 확 하는게 없어서 초조하긴 한거 같다.
욕심이 많아서 일까.

시간? 음..이것도 가능성 있다. 지금 나이가 24인데 여기서 1년 아롱아롱 보내다 보면 어느새 25살.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래봤자 대학교 2학년이다.




지금 계획은 사실 6월까지 지원을 받고, 7월부터는 나가서 살 계획이었다.
일단 7월부터는 또 잠시 방학이라서 원룸이나 이것저것 구하면 답은 나온다.
그리고 다시 공부 하면 되는거고.

오히려 그게 더 편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오로지 영어때문이다.
공부할땐 공부만 하라는 이야기를 이제서야 실천하려고 하는거다.

랄카...사실 알바 하면 영어 공부가 더 잘 되지 않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 계시던데.
.....
식당에서 일하면 식당 관련 어휘는 늘겠지만...인삿말 하고 메뉴추천말고는 딱히 영어쓸일은 없다.
공사장...? 음...말을 말자.
피씨방? .... 한국 사람이 반 넘는다.
편의점! .... 계산하고 뭐 찾아 주는거 말고는 별볼일 없다.



결론?
알바하는 시간에 공부하면 더 많이 배운다-ㅅ-






랄카
그래서 이렇게 계획을 세웠건만
사실 어무니가 화난 이유는 확실히 알고 있다.
'말대답'
'버럭질'

........[딱히 말대답 한거 같진 않다만, 어무니가 화났을때 이유는 99%저거다]


다만 지금 답답한거는 어무니의 입장을 듣지 못했다는거
어무니가 그냥 끊어 버려서 무지무지 불안하다는거
[하여간 나도 더럽게 소심하다]






흠...

그냥 전화해서 무조건 내가 잘못했고 나 잘한거 하나도 없으니 용서 해달라고 빌까....?


[근데 또 이걸 구걸하는것 처럼 보이면 또 참 실망 하실텐데...아이고]
[....근데 난 왜 이 먼나라까지 와서 사서 생고생일까..OTL]<-농담